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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강북제일교회 분규 사건과 신천지 개입에 대한 전모 폭로 (2)

강북제일교회 분규 사건과 신천지 개입에 대한 전모 폭로 (2)

-하경호 씨와 함께하는 세력들은 누구인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편집국장] 다음은 강북제일교회 대책위원회가 밝힌 강북제일교회 분규 사건 개요와 하경호 씨 세력들에 의한 비신앙적 비인격적 행태들이 어떠한 것인가를 밝힌 보도자료 내용이다.

 

1. 강북제일교회 분규 및 분규 일어난 주요 사건에 대한 개요.

➊황형택 전임목사(강북제일교회)의 교회법 판결 및 교회에 분리

➀황형택(강북제일교회 전 담임목사)에 대한 미국 시민권 문제로 인한 총회의 강북제일교회에 대한 담임목사 청빙 무효 판결(2011년 8월)

 

➁황형택 강북제일교회 전임목사에 대한 총회의 목사 안수 무효 판결(2011년 12월)

위의 두 가지 판결을 통해 황형택 전임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교인들이 강북제일교회에서 완전히 분리 되어, 자칭 광야교회라는 이름 아래 모임

 

➋하경호 무리의 50여 명의 폭력세력 규합 및 강북제일교회 대책위원회 이탈

➀2011년 12월 말, 아무 권한이 없는 하경호는 자신의 뜻대로 교회 조직을 편성, 관철시키려 했으나, 임시당회장과 당회원들이 일체 수용하지 않자, 미리 결집시켜 놓은 세력들을 회의장으로 끌어들여, 난동을 부림! 동시에 하경호 무리의 강북제일교회 대책위원회 이탈!

 

➌하경호 무리의 강북제일교회에 대한 접수 계략의 구체화

➀당회 조직에 대한 무력화 시도

➜임시당회장을 괴롭혀 자의 사퇴시킴 - 당시 임시당회장에 대한 음해 등을 통해...

➜임시당회장 공백으로 인한 당회의 업무 정지

 

➁장로들에 대한 음해 및 폭력행사를 통한 예배당 진입 방해와 교회 출입 봉쇄

➜당회 장로들에 대한 온갖 거짓 음해를 통해 교회 내 교인들의 여론을 악화시키고, 장로들의 예배 중 기도인도 방해는 물론, 거친 폭력과 욕설을 통한 교회 출입 원천 봉쇄

 

➂하경호 무리를 반대하는 교인들에 대한 폭력행사 및 교회 진입 원천 봉쇄

➜하경호 무리의 교회 접수에 반대하는 전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의 핵심 멤버인 교인들(안수집사와 권사)에 대한 살생부 작성 및 교회 출입 원천 봉쇄

 

➃불법 청빙위원회를 통한 담임목사 청빙 시도 무산

➜하경호 일당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청빙위원(당회원 등)을 배제한 뒤(그러나 하경호 무리는 장로들이 일부러 청빙위원회를 회피했다고 주장 함) 담임목사를 불법으로 청빙하려다 무산 됨

 

➄하경호 무리의 부목사에 대한 협박 및 교회 진입 저지 통한 예배 방해

➜하경호 무리의 폭력과 교회 내 불법을 묵과하지 못하고 교인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부목사에 대한 협박 및 욕설, 교회 출입 원천 봉쇄를 통해 예배를 방해함!

 

➅하경호 무리의 임시당회장에 대한 폭력 및 교회 밖 축출

➜2012년 6월, 본 교회가 속한 평양노회의 공식 파송을 받은 남삼욱 임시당회장에 대한 폭력과 물리력에 통한 교회 밖 축출

 

➆하경호 무리의 폭력에 의한 사무실 폐쇄와 재정부 점거 및 헌금 탈취

➜하경호 무리는 사무실 간사들에 대한 폭력을 통해 사무실을 무력으로 장악했고, 재정부원을 폭력으로 축출, 재정부를 장악한 후 헌금을 탈취, 현재 자의적으로 사용 중이다.

 

(이 모든 폭력행위에 대해 하경호 무리는 폭력행사 사실을 일체 부인하고 있으며, 또한 자의적으로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강사모’이란 명칭을 대외적으로 사용함으로, 강북제일교회 사태의 본질을 모르는 이들 보기에, 마치 자신들이 강북제일교회의 대표성을 지닌 자들로 보이도록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⑧이단옹호 언론인 황규학과 하경호 간의 커넥션

➜인터넷 언론 “로앤처치”의 대표로, 예장통합 제97회 총회에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황규학씨는, 지금껏 하경호와 깊이 결탁, 하경호의 자문 역할을 자처하며 적극적으로 하경호를 도왔고, 그 대가로 하경호로부터 수차례의 금품을 수수하는 등, 강북제일교회 혼란에 깊이 개입해왔고, 현재까지도 강북제일교회 문제에 개입, 교회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음!

 

2. 하경호 무리에 대한 신천지 확인 작업 및 신천지 판명

➊교회 질서를 무시한 채, 폭력, 폭언과 욕설, 거짓 음해와 선동으로 무장한 뒤, 교회를 불법으로 장악한 하경호 무리에 대한 강한 의구심에 하경호 및 주변 핵심 인물에 대한 사진 확보!

 

➋확보한 사진을 가지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 신현욱소장을 찾아, 신천지 확인 의뢰

 

➌강북제일교회가 속한 지역의 신천지 지파인 서울 야고보 지파에 소속되었다가 신현욱 소장의 구리상담소를 통해 탈퇴, 회심한 교인들을 통해 하경호 무리의 신천지관련 여부 조사 착수!

 

➍다수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출신교인들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폭력과 불법으로 강북제일교회를 점거하고 있는 무리의 핵심 인물인 하경호를 비롯, 불법으로 재정을 관리하고 있는 윤석두 등 50여명의 주동자 중 다수가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 됨

 

➎결론적으로, 그 동안 강북제일교회에서 있어졌던 반기독교적, 비상식적인 불법 탈법 악행의 배후에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의 조직적인 개입과 소위 산 옮기기라는 계획적인 음모가 강북제일교회에서 은밀히 진행되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

 

3. 하경호 신천지 일당의 폭력 행사 및 예배 방해, 헌금 탈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회법 처분과 소송 사항 및 범죄 사실에 대한 주요 사건 개요!

 

➩신천지 신도 하경호 및 그를 따르는 무리들에 대한 사회법 현황 종합

 

➊하경호 일당이 고소했으나 무혐의 난 판결건

 

 

 

➋하경호 일당의 사회법 확정판결 건

 

 

 

 

➌현재 진행 중인 사건 

 

 

 

 

➩신천지 신도 하경호 및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주요 범죄 사실에 대한 내용

 

➊신천지 하경호의 강사모 재정 3200만원 횡령에 대한 건

➜검찰에서 하경호는 일부 재정에 대한 자의적 지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700만원) 검찰 측의 법리 오해로 증거 불충분 협의 없음 판결을 내림!(아래 결정문 참조/현재 항고했음)

 

 

 

 

 

 

➋신천지 하경호 일당의 교회 헌금 탈취 및 업무 방해!

하경호 외 11명은 2012년 6월 3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196번지 소재 강북제일교회 지하2층 재정부실을 장악하고 재정위원장 이건행 장로, 재정부장 윤상호 안수집사 등의 재정의 점유를 배제하고 점유자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실상의 지배하에 둠으로써 2012년 6월3일 주일헌금 약 33,000,000원 등 이후 약 10주에 걸쳐 약 2억원의 헌금을 절취한 사건으로서 업무를 담당하는 이건행 및 윤상호의 교회 진입을 집단 폭행으로 저지하고 헌금 운반 용역업체인 브링스코리아에 전화하여 헌금 수송도 저지하고 헌금을 실질적 지배하에 두는 등의 업무를 방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현재 강북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증거자료

➀사진 - 헌금 못 가지러 들어가게 막는 하경호 일당

➁헌금 못 가지러 들어가게 막는 하경호 일당에 대한 동영상 참조!

 

➌하경호 신천지 일당의 교회대책위원회 성도들에 대한 폭행 및

남삼욱 임시당회장에 대한 폭행 자료!

하경호 등 11명은 2012년 6월 25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196번지 소재 강북제일교회에서 집단으로 피해자들을 주먹과 발로 타격하여 조문건에게 요치7주의 우안바깐파열 폐쇄성 골절상을 가하고 반항을 억압사고 핸드폰을 강탈하였으며, 이정곤을 폭행하여 반항을 억압하고 핸드폰을 강탈하여 범죄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삭제하여 손괴하고 임시당회장 남삼욱 목사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하고 성명불상의 경찰관이 현행범이 아님에도 주거침입죄의 현행범으로 불법체포하고, 로앤처치 인터넷 신문에 “남삼욱 일당이 특수절도미수, 주거침입죄의 범행을 한 것이다”라는 취지의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이은훈이 현행범이 아님에도 경찰관이 양팔을 잡아 불법 체포한 것이다.

 

*증거자료

 

➀사진 - 임시당회장 남삼욱 목사에 대한 하경호 신천지 무리들의 폭행!

 

왼쪽 위 등을 보이며 임시당회장을 폭행하는 각머리가 하경호이며, 이날 정당하게 파송받아 온 임시당회장은 강북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하경호 신천지 무리들에 의해 교회 밖으로 쫓겨났다 ⒞시사타임즈

 

 

 

➁사진 - 신천지 신도 하경호 일당에게 폭행당한 교인(조문건/이정곤집사)

 

 

 

 -이 기사에 대한 이의가 있을 시 타당한 근거와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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