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제1회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 호평

제1회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 호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손병옥, 푸르덴셜 생명보험 회장)이 차세대 여성리더 개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7~8월 두 달간 진행하는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 과정이 지난 달 진행된 출범식 성료 후 참가 여대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 ⒞시사타임즈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는 오는 9월5일 개최될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의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6월부터 한 달간 전국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공모해 7개팀 21명으로 선발됐다.


대기업 1세대 여성 임원을 대표하는 설금희 WIN 사무총장은 출범식에서 “우리는 부모가 된 심정으로 여러분들을 물심양면 도울 겁니다. 평생 지켜보고 지지할겁니다”라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여성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양방향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선발된 7팀은 프로젝트 수행 전반에 걸쳐 현직 여성 리더들과의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6명의 전문 강사들로부터 총 15시간에 이르는 1,000만원 상당의 역량강화 교육을 무료로 받는다. 또한 참여팀 중 우수팀들에게는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행사에서 성과 발표 및 시상을 하게 되며 총 800만원의 장학금 및 시상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상공회의소(AMCHAM)와의 제휴를 통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에어비앤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 한국맥도날드, 한국시티은행 등 유수의 외국계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멘토로 참여한 강창호 동국대 빅데이터연구센터 대표(레인메이커포럼 대표), 송기형 ㈜레보 대표, 박진숙 KTDS 팀장, 장혜영 전 샘표식품 상무, 정민아 엠앤케이피알컨설팅 상무, 김지현 삼성SDI 차장, 최주영 동화기업 부장, 이수아 LG전자 차장 등은 모두 재능기부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경력개발 비법을 전수하고자 동참했다.


최주영 동화기업 부장은 “내가 학생들에게 좋은 씨앗을 뿌리고 이들이 또다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을 키우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길 소망한다”고 전하며 미래의 여성리더를 위한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성 인력 간 네트워크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인을 위한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아리아리팀’부터 저개발국 여성의 경제적 자립 도모 프로젝트를 내건 ‘E섬’팀, 된장녀·김치녀 등 여성 혐오적 차별 언어를 대체 언어로 순화해 캘리그래피로 표현하겠다는 ‘망치’팀 등 총 7개으로 구성되며 이번달까지 선배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한편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http://www.2015wcf.kr/) 는 ‘최고의 리더가 되는 세가지 길’이라는 주제로 여성리더를 꿈꾸는 전국 여대생 1,000명을 대상으로 정부, 기업, 학계 등 유수의 인사들을 초청해 자기계발 및 경력관리에 대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이다. 특히 '드림스테이지(Dream Stage)-전문가 강연' 에는 금융, 제약, 엔터테인먼트,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취하고 있는 기업체 멘토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역량 개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80여명의 현직 기업체 임직원 멘토와의 관심 직종별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 여대생들이 실질적 직무 관련 이해와 인생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



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