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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휴젤-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여성 위해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기부

휴젤-지파운데이션, 취약계층 여성 위해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기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자사 CSR 캠페인인 리얼미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혼모 가정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핸드크림, 원데이 키트, 마스크팩 등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18천여 개를 지난 9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휴젤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한 핸드크림, 원데이 키트, 마스팩 등 화장품(사진제공 = 지파운데이션). ⒞시사타임즈

 

지파운데이션은 휴젤이 기부한 화장품을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뷰티 케어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 가정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하여 피부 건강 및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휴젤 사회공헌 담당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것이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미혼모 가정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휴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휴젤은 끊임없는 피부과학을 연구를 통해 바이오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탄 나눔활동’, ‘헌혈 캠페인등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중국 빈곤퇴치 간담회 참여 등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및 HA필러 시장에서 수년간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및 병의원 전문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피알포([PR]4)’를 전개하고 있으며 ‘연탄 나눔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중국 빈곤퇴치 간담회 참여 등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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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