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 통과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 통과 11월12일 총리주재 특구위원회에서 특구지정 최종 결정 예정 [시사타임즈 = 한병선 기자] 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주재한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국민 배심원(언론인,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광주․울산․제주 등 8개 지역’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심의하였고, 최종 지정은 11월12일 총리주재 특구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특구계획을 발표한 지자체는 전북 친환경자동차,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 무인선박,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 에너지 신산업, 대전 바이오메디컬, 충북 바이오의약 등 총 8개이고, 주로 친환경미래차·무인선박·에너지․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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