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화 이해를 위한길, 한-미 문화 비교 온라인 워크숍 진행
이문화 이해를 위한길, 한-미 문화 비교 온라인 워크숍 진행 사회, 문화 및 코비드-19 주제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미국 인디애나 주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Pathways to Cross-Cultural Understanding, 회장: 강혜승)은 지난 10월 31일 토요일 을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미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사회과학교사를 주 대상으로 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정치, 역사, 문학, 역사, 미술 등 전반적 주제 교사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의 문화와 예술, 사회, 정책에 관한 내용을 수업에 반영해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교사로 모집됐다. 선발된 참석자는 미국 메릴랜드, 테네시, 매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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