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동단체, 김영춘 후보 대규모 지지선언 이어져
부산지역 노동단체, 김영춘 후보 대규모 지지선언 이어져 택시노조·공공노련·화학연맹·전국금속노련·국민건강보험노조 등 김영춘 후보 지지 4월1일, 한노총 부산지역본부 산별대표자·민노총 공공부문 대표 등 70여명 '- 노동존중협약식’및 지지선언, 노동계 최대 결집 분수령 될 듯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지난달 23일 공공노동조합연맹이 부산시장 김영춘 후보를 지지선언 한데 이어 30일에도 택시노조, 전국공공노련 부산지부, 전국화학노련 부산본부, 전국금속노련, 국민건강보험노조도 김영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3월30일 오후 2시 택시노조는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내 택시노조지부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 김주영 본부장과 안호영 부단장, 우원식 (전)원내대표, 민병덕 국회의원과 노조 간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