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소등행사 실시…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 진행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알리기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양, 부천, 안양, 파주, 광명, 군포, 이천, 오산, 의왕 등 9개 시에서 온라인 행사 위주로 열린다.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시와 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가 참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 안양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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