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현대공예 원로 정예 작가 10인’展 5일~10일까지 개최
‘2021 한국현대공예 원로 정예 작가 10인’展 5일~10일까지 개최 [시사타임즈 = 박선호 기자]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서울관에서 오는 5월5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공예문화협회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 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창의적인 대표작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김영신, 노용숙, 한선주, 박병호, 강신우, 조신현, 김영수, 윤지용, 윤지희, 김현주작가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마련된 한국현대공예의 원로작가들과 정예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고자 한다. 섬유공예 김영신 작가는 세종대학교 응용미술과(학사) 및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직물디자인전공(석사)을 졸업하였다. 개인전 3회 및 한국섬유공예100인전(월간미술), 아시아섬유미술전(광주시립미술관), 천연염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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