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
기빙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 전달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CSR 전문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가정 어린이 200명에게 ‘행복플러스 한 상자’를 전달했다. 기빙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돕고자 기업들과 함께 ‘행복플러스 한 상자’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플러스 한 상자’는 밀알복지재단의 긴급지원 키트로, 생필품, 식료품, 잡화 등 기업들이 기부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샘표식품, HK이노엔, 래오이경제, 웅진투투럽, 루치펠로, 고려기프트, 코코도르, 박향희김, 티젠, 베베락, 록키스, 한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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