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딩' 누트컴퍼니, 밀알복지재단에 스프링노트 1,100여 권 기부
'위버딩' 누트컴퍼니, 밀알복지재단에 스프링노트 1,100여 권 기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디지털 문구 특화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대표이사 신동환)가 연말을 맞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학습을 위한 문구용품 기부했다. 누트컴퍼니는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트브랜드 ‘누트’의 스프링노트 1,135권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부터 10대 학생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누트 135권, 라인누트 135권, 사각그리드누트 235권, 크리에이터누트 180권, 손코딩누트 225권, 헥사누트 225권 등으로 후원 물품이 구성됐다. 후원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 매장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누트컴퍼니는 밀알복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