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면, 전국서 찾는 복지 선진지 우뚝천안 일봉동·강진군 협의체 잇단 방문…민관협력 노하우 전수 [시사타임즈 = 박선호 기자]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입소문을 타며 선진지 견학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충청남도 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에 이어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읍·면 협의체 위원 등 총 75명이 황등면의 우수 복지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주민 주도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온 황등면만의 차별화된 돌봄 모델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황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