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2024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 6월 8일 개최
성동문화재단, ‘2024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 6월 8일 개최양동근, 스컬&하하, 넉살, 주석, 조광일 등 대한민국 힙합 아티스트 대거 출연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 잡은 ‘힙합’ 공연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4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6월 8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한다. 힙합은 랩, 디제잉, 비보잉 그리고 즉흥 예술인 그래피티 등 음악, 댄스, 패션, 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MZ 세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문화가 되었다. 이에 성동구는 젊은 층부터 오리지널 힙합 감성을 기억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조화롭게 공감할 수 있는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2023년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인다. 이번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