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대구광역시. ⒞시사타임즈 아기호랑이는 지난 4월2일 출생해 인공 포육으로 2개월을 넘긴 상태다. 지금까지 면역력이 약한 새끼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출산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사육해 왔으나,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전격 공개를 결정했다. 달성공원은 오는 11일부터 오전 11시 잉어장 주변, 오후 2시 잔디밭이나 그늘에서 공개하며 앞으로 적응기를 거쳐 공개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동물사도 새로 단장했다. VAN 벽화봉사단(회원 30명)의 도움을 받아 곰사 및 사자사 담장을 동물 캐릭터 벽화로 새로 단장해 딱딱한 동물사 담장의 분위기에서 훨씬 생동감 넘치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바꿔놓았다. 달성공원은 사슴사(얼룩말, 꽃말, 타조, 사슴 등) 내부 개방 시간을 많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