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경상북도청.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일제강점기에 도로 개설로 끊어진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에서 백두대간 마루금(산줄기를 이은 선)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기공식이 16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이화령휴게소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이돈구 산림청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백두대간 이화령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은 일제에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의 상징성·역사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확보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것이다. 이번 복원사업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에서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의 이화령구간에 내년까지 총 사업비 5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