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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지성 소나기 등 강수 실황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지성 소나기 등 강수 실황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상청 날씨누리, ‘현재날씨’ 서비스 강수상황 10분 간격 제공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기상청은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에서 제공하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 서비스를 강수 유무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시사타임즈 DB) (c)시사타임즈

 

기상청은 “기존의 ‘현재날씨’는 날씨 정보를 정시(60분 간격)마다 제공했으나 정시 사이에 비가 오면 해당 정보가 나타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면서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개선한 두 서비스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해 현재의 강수 상황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변경된 ‘주요도시 현재날씨’에서는 강수 유무,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풍속 정보가 10분 간격으로 제공된다. 다만, AWS를 통해서가 아닌 눈으로 직접 보고 관측해야 하는 하늘 상태(맑음·구름 많음 등), 천둥·번개, 안개 등의 기상 현상은 변경된 날씨 실황정보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기존에 제공하던 정시관측(60분 간격)은 날씨누리 개편을 통해 ‘정시관측’ 탭을 신설, 제공한다.

 

 

▲자료출처 = 기상청 (c)시사타임즈

 

또 전국 3500여개 행정동별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당초 8∼9분 소요되던 자료 처리 과정을 단축해 5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여름철 국지성 소나기와 변덕스런 비 현상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기상정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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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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