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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더블에이트무역, 서울 사랑의열매에 아동 운동용품 기부

더블에이트무역, 서울 사랑의열매에 아동 운동용품 기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프레토리안 코리아 격투기 브랜드 유통회사 더블에이트무역이 1백만원 상당의 아동 운동 용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더블에이트무역 임규현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강성훈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랑의열매). ⒞시사타임즈

 

지난 25일 사랑의열매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는 더블에이트무역 임규현 대표와 서울 사랑의열매 강성훈 팀장의 기부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기부 된 물품은 아동용 복싱 용품으로 추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될 예정이다.

 

임규현 대표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꿈꾸며 사업을 해 왔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자신감도 키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블에이트무역은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등의 격투기 용품을 국내 유통하는 회사로 프레토리안 코리아 격투기 브랜드의 판권을 가지고 국내 체육관과 격투기 생활 스포츠 이용자들에게 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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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