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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 옹호 13개국 대사관 규탄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 옹호 13개국 대사관 규탄
 

 

[시사타임즈 = 권은주 객원기자]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오전 미국대사관 등 6개 대사관 앞에서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13개 대사관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5개 단체가 연합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지난 5일 주한 유럽연합대사관 앞에서 13개국 대사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국유림총연합> 등 35개 단체가 연합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동성애 옹호조장을 통한 문화침탈 행위와 탈동성애자 인권을 유린하는 13개국 대사관을 규탄하며 동성애 음란축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유럽연합 등 6개 대사관을 순회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나머지 7개 대사관에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연합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최근 유럽최고인권재판소는 14대 3이라는 압도적인 다수의 판결로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전통적인 유럽인권법을 확인하는 판결을 선고했다”며 “이들의 결정은 에이즈로부터 고통 받는 인류를 구하는 건전한 성도덕을 보여주는 판결’이라고 지지하며, ‘모든 나라는 고유의 윤리와 문화를 지닌다. 어떤 나라도 남의 나라에게 자기 나라의 윤리와 문화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때문에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벨기에 슬로바키아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유럽연합 등 13개국 대사관의 동성애 음란 퀴어 축제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의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성애자의 평균수명은 일반인에 비해 15년에서 20년 정도 단축되고, 동성애자들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고, 그들은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며, 마음만 먹고 노력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면서 “13개 대사관이 동성애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간과하고 그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마음껏 동성애를 즐기도록 하는 데에만 노력하는 것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또한 “우리는 앞으로 대사관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는 동성애자들의 축제 행사를 지원해 동성애를 확산시키려고 하는 것을 저지하는 일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퀴어문화축제에 참여 예정인 13개국 대사관의 동성애 옹호조장 중단을 촉구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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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주 객원기자 kwoneunju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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