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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후속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후속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아동 운동놀이 콘텐츠 및 정원활동 통한 마음치유 등 지원받은 2개팀 참여

26일 서울 종로구 동락가에서 열려활동성과 발표 및 프로그램 시연 등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 26일 비영리스타트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후속지원 팀들의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동락가’에서 진행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후속지원 성과 공유회(사진제공 = 사랑의열매). ⒞시사타임즈

 

비영리스타트업이란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신생 비영리 단체를 말한다.

 

26일 서울 종로구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공간 동락가에서 진행된 성과 공유회에는 사랑의열매 박은희 나눔사업본부장과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비영리스타트업 코뿔소랩 마인드풀가드너스와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는 2019년부터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며 2인 이상의 미설립 팀부터 설립한지 3년 미만의 신생단체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비영리스타트업에게는 역량강화에 필요한 사업비·인건비, 공유 사무공간, 사업 운영 관련 멘토링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현재 3기로 선정된 7개 팀을 포함해 총 19개 팀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후속지원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팀은 코뿔소랩 마인드풀가드너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2기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1개 팀당 최대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포함한 추가적인 지원을 받았다.

 

코뿔소랩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등 다양한 이유로 움직임이 줄어든 아이들과 가족에게 필요한 움직임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마인드풀가드너스는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개인의 마음 치유와 공동체성의 회복을 돕고 있다.

 

이번 후속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코뿔소랩 마인드풀가드너스 두 팀이 후속지원으로 진행한 활동성과에 대한 발표회와 코뿔소랩의 운동놀이 콘텐츠 뭄겜’, ‘마인드풀가드너스의 씨앗··물을 뭉쳐 만든 씨드밤(Seed bomb)’과 같이 각 팀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질의응답의 시간 등을 가졌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이후 더욱 성장한 두 팀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사회변화를 이끌어낼 비영리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도우며,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비영리스타트업팀의 문제해결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아직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환경, 아동·청소년, 임직원 자원봉사 등에 관심있는 기업사회공헌 사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도모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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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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