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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서울시, 월드컵공원 환경교실&에코투어 운영…11월30일까지

서울시, 월드컵공원 환경교실&에코투어 운영…11월30일까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중·고등학교 등 국내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월드컵공원의 안정화사업, 침출수 및 매립가스 처리·활용방법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인 ‘환경교실’과 에너지 자급건물 및 쓰레기 소각과정을 현장 견학할 수 있는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11월30알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를 공원으로 조성한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및 매립가스 처리·활용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환경교실’은 국공립기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국내외 여러 기관(단체)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자 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1층에 위치한 난지도 이야기 전시관 및 하늘·평화공원 중심으로 연중 운영 할 예정으로 단체신청(수시)을 받아, 30분,1시간,2시간 코스 등으로 1회 최대 120명으로 운영한다.

 

2016년에는 중국 샤먼시 부시장단 방문 등 총 41회, 1,632명이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찾았고, 2017년에는 실무관과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하여 공원투어를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

 

환경교실은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을 원하는 단체에서는 공원여가과(☎ 300-557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신나는 에코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월드컵공원 내 다양한 환경시설(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 과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풍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현장 해설 중심의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운영코스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마포자원회수시설 → 월드컵공원(하늘공원)으로 총 2시간 소요 예정이다. 해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해설사(에너지 드리머)들이 2인1조로 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지열, 태양광 등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여 건물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원리에 대한 설명과 제로 에너지 전시관을 체험하는 등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수소와 전기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하는데 버스내에서는 매립지에서 생태공원화된 월드컵공원 조성 영상물을 보고, 회수시설에서 쓰레기 소각 전 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제2매립지에서 생태공원이 된 하늘공원(732,829m2)을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투어 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하늘공원에서는 매립가스 및 침출수 처리와 현재도 진행 중인 지반침하 등에 공원상황을 들을 수 있다. 약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학교, 일반 시민들은 매월 15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300-557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김종근 소장은 “15년간 쓰레기매립지로 역할을 다하고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월드컵공원을 깊이있는 해설과 함께 탐방하면서 그 조성 과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므로 어린이, 청소년의 교육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경교실 및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71)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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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