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유럽 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데이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9월10일 오후 2시 45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Innovation Stage)에서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Try Everything 2026’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럽 경제를 이끄는 이탈리아의 초대형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협력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행사에는 이탈리아 산업의 핵심을 담당하는 3개 기업의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책임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Fincantieri, ENI, A2A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서 유럽 최고 수준의 자본과 시설을 갖춘 대기업이다. ▲Fincantieri: 유럽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인 다국적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그룹 ▲ENI: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다국적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A2A: 이탈리아 전역의 전력·가스 공급과 폐기물 관리를 총괄하는 종합 유틸리티 기업 등이다.
이 세 기업이 직접 방한하여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력 계획을 발표하는 만큼, 국내 스타트업에게는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입증하고 해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공동 주관사인 ‘마인드더브릿지(Mind The Bridge)’가 진단한 한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마인드더브릿지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R&D와 막강한 첨단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했으며, 해외 대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협력 파트너로 떠올랐다는 점을 짚을 예정이다.
이어 이탈리아 3대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수요를 밝히며, 국내 기업들과 실질적인 사업 제휴 및 교류의 접점을 찾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발표 직후 이어지는 교류의 장이다.
발표자와 현장 참관객이 어우러져 상호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글로벌 기술실증(PoC) 및 사업 제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Try Everything 2026’ 참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Try Everything 사전등록: https://tryeverything.or.kr/
행사 안내 페이지: https://event-us.kr/hubopen/event/132908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서울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의 대표 창업 축제인 ‘Try Everything’에 유럽 굴지의 대기업들이 직접 찾아온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유럽 기업들이 한국 스타트업의 뛰어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
'경제 > 경제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돈자조금,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한돈의 다양한 가치 조명 (0) | 2026.09.15 |
|---|---|
|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하는 2026.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 개최 (0) | 2026.09.11 |
| 서울시-SBA, 대기업 협업의 모든 것 담은 ‘인사이트 데이’ 9월 9일 개최 (0) | 2026.09.08 |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제1차 신기술 세미나 개최 (0) | 2026.09.03 |
|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차세대‘생명·피지컬AI 제조산업 플랫폼’ 도약 (0) | 202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