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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세계소녀의 날…“성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세계소녀의 날…“성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10월11일 UN이 정한 ‘세계소녀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경옥 총재와 전국청소년위원회 임원들이 여성가족부 이복실 차관을 예방하여 ‘소녀들이 원하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소녀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세계소녀의 날 기념하여 한국걸스카우트연맹에 여성가족부 이복실 차관이 예방했다. ⒞시사타임즈

 

 

 

소녀들이 원하는 행복한 세상에 대해 걸스카우트 전국청소년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전국의 회원 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녀들이 원하는 행복한 세상’에 대해 조사했다. 이 결과 1위는 성폭력이 없는 세상, 2위 여성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 이어 외모 중심이 아닌 세상, 고위 공직자 50%가 여성이 되는 세상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우리나라에도 소녀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는 바램이 있었다.

 

이번 여성가족부 차관 예방은 소녀들이 원하는 행복한 세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소녀들의 노력으로 소녀들의 절실한 소망과 의견들이 단순한 외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정책에 반영되어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소녀들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 결과를 주제로 10월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서 ‘소녀의 날’ 알리기와 성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결과를 세계걸스카우트연맹(WAGGGS)에도 보고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걸스카우트 소녀의 날 기념 체험부스활동 ⒞시사타임즈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소녀의 날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세계연맹 및 UN의 관심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왔다. ‘소녀의 날’은 우리 사회가 소녀들을 사회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소녀들의 잠재력 개발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서 소녀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날로 우리나라에도 소녀의 날 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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