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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민청갤러리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시 ‘미술관 가는 길’ 개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민청갤러리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시 ‘미술관 가는 길’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4월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촉각명화전시 ‘미술관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c)시사타임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0 시민청 공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전시이며,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시 즉,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시는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상상력과 촉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편안한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로 방문 인원을 제한하여 1일 3회(1회차 10:00~11:50, 2회차 14:00~15:50, 3회차 16:00~17:50)로 운영된다. 전시장은 시민청 부출입구(시청역 1호선 4번출구 방면)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다(사전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07746).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촉각교재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촉각명화를 제작하였으며, 매년 촉각명화전시를 정기적으로 기획 전시하여 시각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이 새로운 미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2)880-0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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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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