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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역대 대통령 4명을 지켜온 김병수 경호관의 인생 회고록 ‘단 한번의 그 순간’ 출간​

역대 대통령 4명을 지켜온 김병수 경호관의 인생 회고록 ‘단 한번의 그 순간’ 출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1973년부터 4명의 역대 대통령 경호부터 영적 지도자 경호원이 될 때까지 단 한번의 순간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질 각오로 살아온 한 경호관의 인생 회고록인 김병수씨의 『단 한번의 그 순간』이 출간됐다.

 

서울 출생으로 5살 때 6·25 전쟁으로 6년여간 피난길에 오르며 고달픈 어린시절을 보냈던 저자는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생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 유년시절 태권도, 킥복싱 선수 생활을 한 후 20대에 대통령 경호실 공채로 입사를 한 인물이다.

 

저자는 20대부터 15년 동안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등 역대 4명의 대통령의 최측근에서 경호관으로 경호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격동의 사건 현장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산증인이다.

 

“나는 무서운 전쟁으로 인한 지독한 가난을 겪었고, 젊은 나이에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돈의 힘도 보았으며, 국가원수 대통령을 측근에서 경호하면서 세상의 권력도 목격과 체험도 해 보았다. 내가 체득한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한 여장이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한 발판 이였을을 고백한다. - 『단 한번의 그 순간』 프롤로그 中”

 

▲김병수 저자 (c)시사타임즈

이 책은 저자가 경호관으로 활동하던 그 시절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류광수 목사를 경호하는 영적 지도자 경호원이 되기까지 인도받아 온 여정을 현장에서 직접보고 체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표현해냈다.

 

저자는 “지금에 와서 인생 여정을 돌아보니 내가 살고 있다 생각했던 나의 인생이 예수그리스도의 손에 잡힌바 되어 어느 것 하나도 가볍게 움직여지지 않았음을 깨달았다”며 “70대 중반을 훌쩍 넘게 흘러온 세월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병수 씨를 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뿌리내려 있음을 항상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는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는 “김병수 장로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계셨기에 우리는 많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장로님은 대통령님들을 모신 것을 가장 보람된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을 보았다. 본인의 개인 사저에 그 분들의 사진을 걸어 놓고 항상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이 분은 신실한 신앙인임을 항상 느낄 수 있었다. 국가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리고 싶은 분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태권 도복을 추억하며 (c)시사타임즈
▲행복한 가족과 함께 (c)시사타임즈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의료 나눔재단의 지부장이기도 하는 김병수 씨는 “지난 2020년 5월20일 국회 본 회의에서 약 1천 만명의 노인들의 숙원인 노인체육회 발전을 위한 국민 체육 진흥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비로서 노인들의 건강한 노인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정부의 정책으로 지원하는 길이 열렸다”고 말하면서 “노인의료 나눔재단을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삶속의 빈곳을 찾아 행복을 채워주는 100세 시대의 지도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단 한번의 그 순간』은 1장 <자신을 발견하다>, 2장 <권력서밋 앞에 서다>, 3장 <영적 서밋 앞에 서다>, 4장 <후대, 미래를 품다>, 5장 화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신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의 : 김병수 bsk4601@naver.com

 

김병수 저자 소개

 

서울 출생

중동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대학원 인사행정학 수료

대통령 경호실 경호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 본부장

현)예장개혁 임마누엘교회 시무장로

현)세계 태권도 무덕관 연맹부총재

현)태권도 진흥원 부회장

현)킥복싱 원로회 상임 고문

현)(사)독도문화협회 상임 고문

현)(사)한국직장인, 한국다문화, 축구협회 고문

현)대한노인시문사 상임부회장

현)노인의료 나눔재안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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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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