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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유쾌한반란, 꿈을 향한 첫 걸음 ‘구멍뒤주’ 5기 장학생 모집

유쾌한반란, 꿈을 향한 첫 걸음 ‘구멍뒤주’ 5기 장학생 모집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이 8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구멍뒤주 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사)유쾌한반란 (c)시사타임즈

 

 

구멍뒤주 프로그램(이하 ‘구멍뒤주’)은 청소년의 ‘꿈꿀 권리’와 ‘도전을 통한 작은 성취를 경험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쾌한반란의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해 지금까지 260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총 50명을 선발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소년으로 ▲도전 목표가 분명하고, 스스로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 ▲14세부터 19세(2012년 12월생~2007년 1월생) ▲법정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또는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 청소년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이다. 성적이나 학업 성취 기준은 없으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구멍뒤주는 단순한 생활비나 학업 장려금이 아닌, 청소년의 새로운 도전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기존 장학생들은 악기 연주, 연기, 미술, 제과제빵, 운동, 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도전에 나섰다.

 

 

선발된 장학생은 자신이 세운 도전 계획과 예산안에 따라, 3개월간 매월 최대 50만 원의 도전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생들은 계획한 목표에 따라 도전 활동을 실행하고, 매주 그 과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면서 작은 변화와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

 

 

장학금 외에도 ▲경험을 확장하는 문화 체험 ▲온전한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교환 편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진로 설계를 돕는 온라인 꿈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교환 편지를 (사)온기우편함(대표 조현식)과 협업해 운영하며, 더 많은 장학생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꿈 멘토링도 새롭게 도입돼, 장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더 깊이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3개월 동안 도전 활동을 성실히 이어간 장학생 중 최대 10명에게는 도전 장학금을 2개월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연장 장학생의 혜택도 주어진다.

 

구멍뒤주 5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모집 공고는 유쾌한반란 홈페이지(www.quera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자영 프로젝트 매니저는 “도전을 통해 자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시도해 보지 못한 꿈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이번 구멍뒤주 5기를 통해 꼭 첫걸음을 내디뎌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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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