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경제기업 성장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판로지원”하기로

전북도, 경제기업 성장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판로지원”하기로

 

[시사타임즈 = 김세희기자]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기업을 활성화하고자 코리아세일페스타 판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전북도. ⒞시사타임즈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쿠팡에서 진행하며, 덤으로 7개 업체들도 참여한다. 또한 오프라인은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행복한 백화점(목동점), 현대 백화점(판교점)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배송비, 수수료, 기업별 맞춤형 프로모션 등 많은 지원으로 경제를 돕고 있기도 하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신규시장 개척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판로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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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01rlawj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