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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한국암웨이, ‘원포원 착한가게’ 업사이클 냄비받침 출시

한국암웨이, ‘원포원 착한가게’ 업사이클 냄비받침 출시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암웨이퀸’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

원포원 착한가게, 제품 개발 지원 통해 사회적 기업 가치 조명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을 이끄는 ‘원포원 착한가게’의 세 번째 제품으로 ‘업사이클 냄비받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원포원 착한가게’의 세 번째 제품인 ‘업사이클 냄비받침’ ⒞시사타임즈

 

사회적 기업과의 상생으로 착한 소비 문화에 기여한 한국암웨이의 ‘원포원 착한가게’가 이번에는 업사이클 냄비받침으로 환경윤리적 소비가치를 전파한다.

 

한국암웨이가 원포원 착한가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업사이클 냄비받침은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암웨이 브랜드인 암웨이퀸(Amway Queen)이 협업해 만들었다. 재사용이나 재활용보다 한층 발전된 그린 솔루션 개념인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기존과 전혀 다른 물건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버려지는 아크릴판으로 만든 업사이클 냄비받침은 환경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제작사인 터치포굿의 수익금은 환경재해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며, 한국암웨이의 수익금 역시 전액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원포원 착한가게’는 1998년부터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온 ‘원포원 프로젝트’에 이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포원 착한가게는 ‘착한 소비’가 사회 환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인 ‘굿 윌 사이클’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기업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2013년 지난해 런칭 당시에는 사회적 기업 ‘에코준컴퍼니’와 협업해 오리지널 그린컵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아프리카 우물파기 캠페인 기금을 적립했다. 올해 2014년 상반기에는 ‘대지를 위한 바느질’과 함께 오가닉 손수건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다문화 가정과 사회배려층의 결혼식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는 “폐기물이 새 생명을 얻는 업사이클링 과정처럼 원포원 착한가게 프로젝트 역시 사회적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사회가 새로운 소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사이클 냄비받침이 터치포굿과 암웨이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듯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이번 원포원 착한가게 세 번째 런칭에 대해 “지난 16년간 국내 중소기업과의 공유가치창출을 이끌어온 암웨이의 원포원은 ‘원포원 착한가게’ 프로젝트를 신설하며 사회적 기업과의 상생의 길을 열었다”면서 “원포원 착한가게의 세 번째 제품을 통해 사회적 기업, 소비자가 함께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사회를 위한 더 큰 공유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지속적인 공유가치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한국마케팅협회 주최로 열린 2013 코리아 마케팅 컨퍼런스(Korea Marketing Conference)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가치경영실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2013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인민일보가 주최한 2014 한중CSV경영대상에서 원포원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공유가치 실천을 인정 받아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상했다.

 

한국암웨이 원포원 착한가게 업사이클 냄비받침은 12월2일 출시 예정이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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