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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함평중,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

함평중,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

신발 던지기 게임 즐기며 친목 다져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함평중학교(교장 차용인) 22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내 체육관인 함빛관에서 개학 후 처음으로 교직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 = 함평중학교. ⒞시사타임즈



이날 장성민 교감의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로 진행된 친목회는 근무하는 각 교무실 층별로 팀을 구성해, 신발 던지기 게임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랜만에 웃음꽃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어느 때 보다 업무가 많아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다. 쉼 없이 달려온 이날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싱그러운 봄 내음과 함께 갖가지 꽃들이 어우러진 4월을 맘껏 즐겼다.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영수천을 바라보며 한시름을 덜어내기도 했다.

 

 

교사의 삶이 곧 교육과정이라는 말이 있다. 교직의 특별한 매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전문가가 함께 있다는 것이다. 동료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영감을 얻고, 수업을 이끌어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차용인 교장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지적하면서 작은 공간에서 다양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학생들의 순수함에 동화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여 학교에 오는 길이 설렘으로 가득한 나날이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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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속심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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