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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LABOOM, 커피-베이커리-브런치로 창업시장의 트렌드가 되다

LABOOM, 커피-베이커리-브런치로 창업시장의 트렌드가 되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국민 식생활 변화로 빵 소비와 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베이커리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창업은 2016년 이후 감소하고 폐업은 연간 2000곳 이상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 라붐 (c)시사타임즈

이들 베이커리 전문점의 2018년 기준 업체당 평균매출액은 2017년 보다 2.9% 감소한 3억620만원이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15%로 커피전문점 21.6%, 치킨전문점 17.6%에 비해 낮은편이며 인건비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재료비 등의 비용부담이 큰 것도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다.

 

라붐은 커피만으로 올릴수 있는 매출의 한계와 베이커리의 낮은 영업이익률을 보완하여 브런치를 강화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과 수익률을 동시에 점주들을 만족시켜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쓰고 있다.

 

라붐은 2006년 프렌치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라붐커피&베이커리카페로 백운호수, 평촌점에 매장을 오픈하여 높은 인기로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유기농 재료와 차별화된 감각적 레시피로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직접 커피 로스팅을 하는 최형식 대표이사는 커피를 하는 지난 15년 동안 로스팅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먼지와 이물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들이 원인이 되어 각종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납, 벤조피렌드의 화확물질이 고객의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점을 느껴 이 주제로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세계 유일무이 특허로 100%에 가깝게 이물질을 제거하는 10단계 클리닝 시스템과 로스팅 자동화 시스템으로 발암물질 성분 불검출 인증을 받았으며 HACCP기준에 따른 위생과 규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점점 빵과 커피의 소비자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물가가 상승한 고 인건비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가 힘들어진다.

 

라붐은 고인건비 시대에 맞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완벽한 맛의 퀄리티를 제공하며 원가를 파괴하고 가성비 좋은 복합 문화를 제공하여 단순히 이윤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상생하는 기업정신을 실천해나간다.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다양한 커피,베이커리와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며 업소에서도 판매할수 있는 다양한 원두,베이커리를 납품함으로 라붐은 고루 성장해가고 있다.

 

라붐은 현재 대형평수의 포지셔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1월 현재 평촌 직영점1개 점포와 백운호수, 계원예대, 산본점 등 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과 물류시스템을 갖추어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평택 소사벌점(전용170평), 안산(전용450평), 송도(전용160평), 과천(전용400평) 등 계약점포 매장은 5개 점포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임대인을 구하지 못하는 건물주, 시행사,건설사에서 직접 라붐매장을 운영 하거나 수익률을 높이려는 건물주분들의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의 : 1588-5198 www.laboomcoff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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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