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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통하는’ 포텐돌 육성재, 3色 매력 담은 스틸컷 공개

‘뭘 해도 통하는’ 포텐돌 육성재, 3色 매력 담은 스틸컷 공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춤, 노래, 연기에 이어 최근 예능계까지 섭렵하며 ‘뭘 해도 통하는’ 포텐돌로 화제를 모은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시사타임즈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도전하는 분야마다 포텐(잠재력을 의미하는 포텐셜(potential)에서 따온 단어)을 터뜨리며 연예계 대표 만능돌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육성재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CANADEAN / 2015년 글로벌 판매량 / 사이다: 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25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육성재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다가도 이내 육성재 특유의 유쾌하고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반전 매력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모델 같은 훤칠한 키와 탄탄한 보디라인에 소년미 가득한 앳된 얼굴로 반전 매력을 뽐낸 점이 특징.

 

특히 현장에 준비된 스프라이트를 시원하게 마시고 물보라를 맞으며 선보인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에 현장 관계자들은 “육성재가 마시는 모습만 봐도 가슴 속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스프라이트를 마시면 육성재 같은 표정을 짓게 될 것 같다”, “이런 것까지 따라 하고 싶게 만들다니 역시 대세돌”이라는 칭찬이 오갔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

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육성재와 세대를 아우르는 상쾌함으로 사랑 받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이 어우러져 더욱 상쾌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가올 무더운 여름, 친구, 가족 등과 함께 가슴 속까지 시원한 스프라이트 마시고 상쾌한 일상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여름마다 송중기-수지-강소라∙바비 등 쿨섹시한 매력의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올해는 서로 다른 매력의 윤미래와 육성재를 모델로 발탁해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이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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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