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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미우새’ 지인숙 여사도 반한 ‘키오스킨’

‘미우새’ 지인숙 여사도 반한 ‘키오스킨’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키오스킨(대표이사 석훈)은 유럽 바이오 연구소 기반으로 개발된 최적의 생체 모방(BIOMIMETIC) 피부 적합성과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웨어러블 세컨스킨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사진제공 = KIOSKIN (c)시사타임즈

키오스킨은 웨어러블 세컨드 스킨의 기술력이 적용된 ‘세컨스킨’을 국내 최초 출시했다. 세컨스킨은 주름 및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국소적으로 적용하고 장시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3D 고분자층을 이용한 DDS(Drug Delivery System)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핵심기술이 특징이고,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전에서 화장품분야 특허대상을 수여했다.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켜 주름 및 다양한 피부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인 세컨스킨은 크림 형태의 1제와 2제를 바르면 24시간 동안 주름개선효과가 유지된다.

 

특허기술로 설계된 세컨핏은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떼는 제품으로 크림제형이 고분자폴리머로 패치형태로 변환이 되는 제품이며, 피부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세컨핏이 피부탄성 및 숨을 쉴 수 있도록 구현이 되어 주름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키오스킨 세컨핏 플러스 더블 솔루션 키트는 멀티 14종의 단백질과 콜라겐, 플러린, 백금 등의 유효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특히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키오스킨은 식약처 공인 임상센터에서 4주동안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해 눈가, 입가, 목주름이 개선되고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를 보였다.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피부안정성과 개선효과까지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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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