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社告 ] 김봉규의 행복칼럼 연재

[ 社告 ] 김봉규의 행복칼럼 연재

 

 

[시사타임즈 = 엄무환 편집국장] 참 귀한 글을 시사타임즈 독자들에게 선을 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부터 연재될 <김봉규 행복칼럼>의 저자 김봉규 교수를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김 교수는 24살이 되던 1983년 독일로 유학, 학생 스스로 강의를 선택해서 커리큘럼을 계획하고 출석체크도 없는 자유로운 독일 대학(쾰른대학과 본 대학)의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자신이 원하는 학문에 정진, 철학과 신학, 그리고 독문학 등을 전공했다.

 

「칸트 윤리학에 있어서 행복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강의전담 교수임과 동시에 서강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행복인재연구원 대표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사)한국독서문화진흥협회(교육부) 상임고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문화관광부) 상임강사 (사)한국독서능력개발원 상임강사 (사)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 독서교육연구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주)독서교육 벅스 북 상임강사와 (주)독서전문기업 아이북랜드 상임강사로도 활동했다.

 

인천교육청과 전북교육청 등 전국 교육청에서 교사연수를 실시했는데 영역은 부모교육, 청소년게임중독예방, 청소년교육, 창의인재교육, 아버지교육, 논술교사연수 등이었다.

 

2010~2013 교과부 주관 인성창의성교육과 건전한 학교문화프로젝트 컨설팅단장과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방송에도 출연, SBS 김미화 U 독서논술과 KBS 과학카페 독서교육 자문 및 인터뷰에 응한 바 있고,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에선 게임중독에 관한 대담을 나누었으며, CBS 특별기획3부작 <우리, 너무도 ‘대박’을 사랑하여>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만남-10차원의 행복」(2012. 03, 예영), 「부모, 자녀의 행복을 찾는 교육」(2012. 06, KACE부모리더십센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 교과서」(2012. 11, 꿈결) 이 있다.

 

본지는 김 교수를 논설위원으로 모시기로 했다.

 

엄무환 편집국장(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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