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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실련통일협회, ‘백두산 및 북-중 접경지역 평화문화탐방단’ 모집

경실련통일협회, ‘백두산 및 북-중 접경지역 평화문화탐방단’ 모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가 ‘백두산 및 북-중 접경지역 평화문화탐방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 실련통일협회는 “곳곳이 치열한 항일투쟁의 전적지인 만주,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와 같은 핏줄의 동포들이 저마다의 삶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며 “중국 현지의 견해와 경험을 공유하며 한민족 공동체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제4차 평화문화탐방단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탐방단은 오는 6월29일부터 7월4일까지 5박6일간 대련-단동-압록강하구-집안-장백현-백두산-통화-환인-대련 등을 탐방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1차 5월16일, 2차 5월31일이며, 참가비는 100만원(1차)이다.

 

문의 : 02)766-5324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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