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 출시 5일 만에 완판 기록

시크릿키,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 출시 5일 만에 완판 기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연의 비밀 화장품 시크릿키는 지난 14일 출시한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가 출시 5일만에 1만개 모두 완판 됐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 재입고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Sweet Glam Tint Glow)는 리놀린오일 함유된 립밤 형태로입술에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핑크색으로 변하고, 끈적임 없이 얇게 펴발리며 지속력이 우수하여 오랜시간 유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스윗 글램 틴트글로우는 저렴한 가격과 명품화장품 못지않은 퀄리티로 10대는 물론 20~30대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 (제공 = 시크릿키) ⒞시사타임즈

시크릿키는 고객들이 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는 시크릿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시크릿키 공식홈페이지에서 ‘스윗글램 틴트 글로우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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