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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여가부, ‘국가간 청소년교류’ 10개국 140여명 파견

여가부, ‘국가간 청소년교류’ 10개국 140여명 파견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올해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으로 613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파견한다.

 

국가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청소년교류 협력 약정 체결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단을 파견하거나 외국청소년대표단을 초청하는 행사다.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10일 내외의 기간으로 멕시코(12), 일본(30), 슬로바키아(6) 10개국에 약 140명의 청소년이 파견된다.

 

파견되는 청소년들은 상대국 청소년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정부기관 예방, 홈스테이(가정체험)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또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 는참여형 전문대표단을 도입됐다. ‘청소년활동정책을 주제로 멕시코와 불가리아 파견단에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참여형 전문대표단은 국가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주제특성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참여하고 교류 후 결과공유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올해 국가 간 교류 사업은 청소년교류활동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제특성화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청소년주도형 참여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하고 참여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강의 등 사전교육도 더욱 체계화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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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