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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배우 정수영 등 5명 위촉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배우 정수영 등 5명 위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단으로 정수영 심사위원을 비롯해 조혜정 교수, 이정향 감독, 성하훈 기자, 최대환 신부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위촉됐다.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왼쪽부터) 정수영 배우, 조혜정 교수(심사위원장), 이정향 감독, 성하훈 기자, 최대환 신부 (사진제공 = 가톨릭영화인협회) (c)시사타임즈

올해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연인들’로 데뷔해 2006년 ‘환상의 커플’로 연기력을 알린 배우 정수영이 맡았다.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이한 정수영은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인상 깊은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수영 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연기 뿐만 아니라, 한국무용과 정가(창), 노래 실력이 출중한 배우이다. 이는 작년 5월 28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샴푸만 세 시간 라푼젤’로 등장해 배우로써 다양한 가능성으로 보여주었다. 올해 <데릴남편 오작두>, <인형의 집>을 통해 활약 하며 특유 개성과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배우 정수영은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수영 심사위원과 더불어 심사위원단으로는 <그리고 영화는 계속 된다>(평론집), <한국영화사: 개화기에서 개화기까지>, <해방과 전쟁 사이의 한국영화> 등을 집필하였으며, 최근 제2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가톨릭영화제 전 조직위원장이자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겸 영화 평론가 조혜정 교수가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또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오늘>을 연출한 이정향 영화 감독, <오 마이 뉴스> 성하훈 기자와 가톨릭 대학 신학 대학 철학 담당 교수인 최대환 신부가 위촉됐다.

 

한편 제5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접수는 7월 한달간 진행되며, 2017년 1월 이후 제작된 30분 이내의 ‘존중 그리고 평등’을 주제로 한 장르 불문의 단편영화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8월초 내부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며, 영화제 기간 본선 진출작을 CaFF 단편경쟁 세션에서 상영하며,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단편경쟁부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 1편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 1편 상금에는 100만원과 장비렌탈이용권 50만원을, 장려상 3편에는 상금 70만원과 함께 장비렌탈이용권 30만원을 각각 수여하며, 관객 투표로 관객상을 시상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새롭게 본선진출작 작품에서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스텔라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제5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25일에서 28일까지 4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영화제 기간 ‘존중 그리고 평등’을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60여 편의 영화를 상영, 가톨릭영화제(CaFF)의 밤, 영성토크, 오픈토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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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