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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과학

코코아북, 소셜데이팅 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도입

코코아북, 소셜데이팅 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도입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소셜데이팅 코코아북(http://www.cocoabook.co.kr)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이프릴세븐(대표 김진환, 이정훈)은 업계최초로 고객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및 3중 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고객의 개인정보가 노출 될 경우 경제적 손해 등을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코코아북은 “가입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이용자들로 하여금 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AIG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을 도입했다”고 가입배경을 밝혔다.


이번 책임보험 계약은 불미스러운 사례로 회원의 개인정보가 보호되지 못했을 시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보험가입으로 에이프릴세븐이 서비스하고 있는 코코아북 회원들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3중 보안 시스템은 회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및 SHA(Secure Hash Algorithm) 암호 알고리즘을 도입해 회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하여 보관한다. 또한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있는 미국 아마존 웹서비스에 데이터를 보관해 365일 24시간 서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HA(High Availability)를 제공한다. 또한 보안 접속 시스템 SSL(Secure Sockets Layer) 구축하여 운영중이다.


김진환 대표는 “IT업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바로 개인정보 보호이지만 안전 검증없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 해킹 발생시 이용자들은 어떠한 피해 보상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히 온라인 데이팅과 같이 회원 데이터를 상세하게 수집하고 있는 업종의 경우 회원의 데이터를 더욱 더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 있고 코코아북의 자체 보안 시스템으로 해킹의 피해를 사전에 봉쇄하고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코아북은50만 회원수로 소셜데이팅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얼마 전 위치기반의 온라인 미팅 서비스 ‘낭만미팅’을 인수하며 소셜데이팅 서비스 내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인수 후 코코아북과 낭만미팅은 하나의 주체로 동시에 운영되며 하루에 세 명을 소개시켜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와 위치기반 데이팅 서비스가 융합돼 각각의 특징이 시너지효과를 이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하는 토탈 데이팅 서비스 업체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상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민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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