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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와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전개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와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전개

‘SK와이번스 도그데이’에 주요 협찬사로 참가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남궁현)가 지난 5월27일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volunteer)’ 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의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공모를 통해 모집한 중고생 및 일반인 30여명으로 구성된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팅커벨프로젝트 입양센터 유기동물의 입양상담 및 홍보, 산책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로 참가한 류성헌 학생(서울 아주중)은 “팅커벨프로젝트 입양센터의 유기견들이 자원 봉사자들과 산책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유기견들이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백정은 팀장은 “공모를 통해 모아진 30여명의 봉사자들과 우리나라 유기동물 실태와 입양 과정, 나아가 동물보호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며 “반려동물로 인해 우리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트랜스포밍)하는 ‘트랜스포밍 라이브즈’와 ‘힐스펫 사랑의 쉘터’의 정신이 봉사자들과의 교감을 이뤄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힐스펫 뉴트리션은 지난 5월28일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도그데이’에 주요 협찬사로 참가했다.

 

SK와이번스 도그데이는 SK와이번스가 해마다 SK행복드림구장 내 T그린존에서 개최하는 반려견 동반 관람 행사로 올해가 5회째이다.

 

힐스펫 뉴트리션은 이날 경기에 덕아웃 1루와 3루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SK행복드림구장 전광판에 ‘1939년 세계 최초 처방식 개발, 수의사들이 추천하는 사료 힐스펫 뉴트리션’이라는 문과와 이미지를 게재했다.

 

또한 ‘SK 와이번스 도그데이’ 신청자들에게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를 제공했으며, ‘와이번스 도그를 뽑아라’ ‘애견비디오 콘테스트’ 등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의 시상도 이날 진행한 바 있다.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는 ▲힐스펫 사랑의 쉘터(유기동물보호소에 매년 사료 3톤 후원 및 힐스펫 천사들의 입양캠페인 전개)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지원 ▲길고양이도 이웃이다냥 토크콘서트 등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세계 최대의 반려동물 시장인 미국에서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제품으로 선정된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는 닭고기, 연어, 양고기가 포함된 엄선된 재료의 고품질 단백질을 비롯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과 천연(내추럴)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사료이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 인공보존제, 닭고기 부산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모든 재료들은 북미, 유럽 및 뉴질랜드산 재료들로 전량 미국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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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