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철 관광성수기 앞두고 관광버스 불법행위 집중 단속 가을철 관광성수기 앞두고 관광버스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가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10월8일부터 11월30일까지 2달 간 서울 시내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불 구조 변경을 비롯해 관광버스의 각종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서울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전세버스 3,695대와 서울 시내에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타 시․도 전세버스로, 시와 25개 자치구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차량 내부 좌석 구조변경 및 차량 내부 노래반주기 설치.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단속은 ▴관광버스 내부 불법구조 변경 ▴노래반주기 설치 ▴비상망치 및 소화기 비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적발될 경우 과징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