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세현․강주배․김별아, 3色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재능 기부 조세현․강주배․김별아, 3色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재능 기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유명 사진 작가, 만화가, 소설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홍보대사가 특별한 능력을 발휘, 시민을 돕는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사진 작가 조세현, 샐러리맨의 애환을 담은 ‘용하다 용해 무대리’를 그린 만화 작가 강주배, 미실․채홍 등을 집필한 소설가 김별아 씨가 그 주인공이다. 강주배 작가는 지난 8월 열린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에서 앞서 소개된 혜심원의 사연을 뽑았다. 혜심원에 살고 있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밝고 씩씩한 혜심원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만화로 그려 준다. 강주배 작가는 그동안 만화 제작에 필요한 혜심원 자료를 수집하고 스토리 구상 등을 마친 후 본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