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혁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개혁위원회 해단…인권경찰로 거듭나는 전기 마련 경찰개혁위원회 해단…인권경찰로 거듭나는 전기 마련 안경찰활동 개혁 방안 등 신규 권고안 4건 함께 발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6월15일 경찰개혁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과 함께 마지막 권고안 4건이 발표됐다. 발표된 권고안은 △보안경찰활동 개혁 방안 △경찰 수사공보 제도 개선 방안 △경찰행정학과 경력경쟁채용 개선 방안 △경찰대학 개혁 방안 등 4건이다. 경찰청은 “4건의 권고안에 대해 그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즉시 이행이 가능한 사안은 조속히 시행하되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사안도 심층적인 검토를 거쳐 관련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