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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립공원 도입 50주년…기념행사 열린다 국립공원 도입 50주년…기념행사 열린다 22~24일 광화문 일대, ‘국립공원 미래비전’ 등 발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환경부가 국립공원 제도 도입 50주년을 맞아 22~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립공원 보전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 정책방향을 국민과 공유하는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인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국회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의 축사에 이어 40명에게 훈장과 포장이 수여된다. 또 그동안 환경부와 학계, 시민사회, 지역주민 등이 함께 논의해 마련한 ‘국립공원 미래비전’이 발표된다. 국립공.. 더보기
서울시, 댄스프로젝트 마무리 게릴라춤판 개최 서울시, 댄스프로젝트 마무리 게릴라춤판 개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10월6일 광화문 태평로가 대규모 게릴라춤판이 펼쳐지는 축제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주최·주관하는 는 지난 5월부터 시민춤꾼 ‘춤단’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 곳곳(동호대교, 마포대교, 팔각정, 광화문광장, 청계천, 도시철도5678 등)에서 시민들과 함께 게릴라춤판을 펼치며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진정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다. 6개월간 지속되어 온 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규모 게릴라춤판이 10월6일 광화문 태평로에서 1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펼쳐진다. . ⒞시사타임즈 이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공간으로 개방된 태평로에는 눕고, 뛰고, 구를 수 있는 ‘버블매트’가 등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