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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교과부 프라임사업 폐단 규탄 시위 벌여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교과부 프라임사업 폐단 규탄 시위 벌여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부산민예총 춤위원회(위원장 강주미)가 기초인문예술학을 고려하지 않은 대학구조조정에 관한 토론회 앞서 교과부 프라임사업 폐단과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지자체의 과도한 개입 및 부산시의 일방적 문화행정에 대한 규탄 즉흥춤 시위를 27일 펼쳤다. ▲부산민예총 춤위원회가 교과부 프라임사업 폐단과 부산시 문화행정의 일방적 행로 규탄 시위를 벌였다. (사진제공 =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시사타임즈 “겨울 또 겨울-이제야 봄인줄 알고 봄옷 입었더니 몸서리치게 춥다, 알고 보니 아직 겨울이었네-나는 몸서리로 뜨거운 불 지펴 이미 얼어 바르르 떠는 고목을 기필코 녹여 끝끝내 봄을 부르네”란 주제로 교과부와 비즈니스대.. 더보기
교총, 교과부에 학교폭력 관련 항목 정보공시 연기 요구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한 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27일, 교과부에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이하 ‘교육정보공개법’) 및 동법시행령에 따라 4월30일, 학교별로 공개해야 할 학교폭력 관련 항목의 정보공시를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교총은 ‘학교폭력 관련 항목 정보공시 연기 건의’ 제하의 공문을 교과부에 전달했다. 교총은 “학교폭력은 더 이상 숨겨서는 안된다는 원칙에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이미 교과부가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금주 중으로 학교별 공개토록 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 어 “이런 상태에서 또 다시 교육정보공개법 및 동법 시행령상에 의거한 학교별 학교폭력 관련 항목 정보공시는 동일 사안의 중첩의 문제, 학교의 추가부담 문제가 따른다”며 “하반기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