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7월1일부터 산음·검마산…오는 21일부터 선착순 예약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오는 7월1일부터 경기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과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 등 국립자연휴양림 2곳에서는 반려견과 동반 입장해 숙박할 수 있다.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산림청). ⒞시사타임즈 그동안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5월 일부 자연휴양림에 한해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시설·예약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했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지역적 수요와 입지여건을 고려해 경기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와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산음자연휴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