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재즈왕 펠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 ‘펠릭스’, 개막식서 재즈 공연 펼쳐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 ‘펠릭스’, 개막식서 재즈 공연 펼쳐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가 선택됐다. 의 한 장면. ⒞시사타임즈 음악 영화 는 재즈 색소폰 연주자를 꿈꾸는 14세 소년 펠릭스 사바의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다. 재즈를 ‘악마의 음악’이라 부르며 반대하는 펠릭스의 엄마와, 남몰래 휘슬플루트를 불며 재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펠릭스의 대비가 신선한 작품. 10년간 여배우로 활동하다 감독으로 범위를 넓힌 로베르타 듀란트가 메가폰을 잡았다. 는 루카스국제어린이영화제 최고작품상, 아프리카국제영화제 최고감독상, 토론토국제어린이영화제 청소년심사단 최고작품상, 더반국제영화제 관객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