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ㄷ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여름 크리스마스 축제’ 눈길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여름 크리스마스 축제’ 눈길 80주년 맞은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 뉴질랜드 최대도시 오클랜드서 개최 남섬과 북섬, 최대 규모 공원서 열리는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지구의 정 반대편, 뉴질랜드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시작됐다. 12월25일을 기점으로 추운 한 겨울에 열리는 북반구의 크리스마스 축제와 달리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는 비교적 이른 11월 말에 시작된다. 뉴질랜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축제는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온화한 날씨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 뉴질랜드 관광청 ⒞시사타임즈 뉴질랜드의 최대도시이자 여행자들의 관문인 오클랜드에서는 11월30일 크리스마스 한달 전에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