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대도아일랜드, ‘썸머 페스티벌’ 8월20일까지 진행
하동 대도아일랜드, ‘썸머 페스티벌’ 8월20일까지 진행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하동 대도아일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대표이사 이병하, 이하 디콘)이 ‘휴식과 환상의 섬, 대도 아일랜드, 썸머 페스티벌’을 8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동 대도아일랜드 워터파크 (사진제공 = 글로벌디지털콘텐츠그룹) ⒞시사타임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하동군 대도 섬에서 벌어지는 2017년 썸머 페스티벌은 노량항에서 대도항까지의 왕복탑승에서부터 대도아일랜드에서의 모든 체험을 팩키지 할인권 예매로 해결할 수 있다. 대도아일랜드호 왕복 탑승권, 워터파크 및 워터 볼 이용, 뗏목 체험, 바다 줄 낚시, 야영장 이용까지 모두 합하여 5만원대 이용 가격을 성인 3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