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소원, 동양증권 피해자 공동소송 28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 금소원, 동양증권 피해자 공동소송 28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소송접수는 인터넷으로만…증빙서류 등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금융소비자원 (www.fica.kr, 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동양증권 사기 및 불완전판매 공동소송 신청 접수를 28일부터 개시한다”면서 “소송신청 희망자는 소송에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고 입증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동양증권 피해자 공동소송(1심) 진행 절차(사진제공: 금융소비자원). ⒞시사타임즈 또한 현재 동양증권과 동양그룹 사태는 “불완전판매 차원을 넘어 엄연한 사기 행위로서, 투기등급 어음·회사채를 불법적으로 발행, 유통, 판매한 행위와 분식회계 의혹, 현재현 회장 및 관련 임·직원들의 행태는 당연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