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무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무궁무진 콘서트 ‘두 번째 스무살’ 내달 3일 열려 2018 무궁무진 콘서트 ‘두 번째 스무살’ 내달 3일 열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2018 무궁무진 콘서트 ‘두 번째 스무살’이 10월 3일 저녁 6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배우, 가수, MC, 강사로서 20년간 무대를 누비고 있는 무궁무진 박무진의 첫 번째 개인콘서트이다. ▲2018 무궁무진 콘서트 ‘두 번째 스무살’ 포스터 (c)시사타임즈 그는 1996년 서울재즈아카데미 보컬 1기로 노래를, 1998년 대학로 극단 연습생으로 뮤지컬을 시작했다. 이후 각종 가요제와 무대를 넘나들며 1000회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삼총사, 로빈훗, 신데렐라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KBS 아침마당, 뮤직뱅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