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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라움, ‘이네제&마레샬’ 단독 입점 LG패션 라움, ‘이네제&마레샬’ 단독 입점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 ‘라움’(RAUM)에서 프랑스 가죽 전문 브랜드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 LG패션 ‘라움’ ⒞시사타임즈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은 독일의 저널리스트 Ines Bearsch와 파리에서 모피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Alain Marechal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론칭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퍼 디자인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최상의 소재만을 선별하여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해 유럽 각지에서 사랑 받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도록 퍼에 가죽을 믹스 매치한 디자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가.. 더보기
라움(RAUM), 북유럽 정취 담은 브랜드 국내 독점 전개 라움(RAUM), 북유럽 정취 담은 브랜드 국내 독점 전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북유럽 풍의 가구, 디자인 용품 등이 인기를 누리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LG패션 편집매장 라움(RAUM)에서 북유럽의 정취를 담은 패션 브랜드들을 FW 시즌 시작과 함께 국내 독점으로 선보여 화제다. 왼쪽부터 DECADENT, Maikel Tawadros, Cornelia Webb 광고 비주얼 ⒞시사타임즈 라움에서 소개하는 북유럽 브랜드들은 코펜하겐 태생의 가방 브랜드인 ‘데카던트’와 유럽에서 열린 첫 컬렉션부터 화제를 낳고 있는 덴마크 브랜드 ‘마이클 타와드로스’, 그리고 유럽 트렌드의 명가인 스톡홀름에서 일찍이 주목을 받은 주얼리 디자이너 ‘코넬리아 웹’ 등이다. 그 중 DECADENT(데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