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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트리

네파,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레인트리 캠페인’ 시즌2 전개 네파,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레인트리 캠페인’ 시즌2 전개 7월31일까지 소비자 SNS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네파가 기존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로 대체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레인트리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는 시즌2로 확대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은 해마다 우산 사용이 가장 많은 장마 시즌에 맞춰 기업 및 공공기관이 먼저 비닐, 플라스틱 등 환경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줄여 나가자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공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라는 의미를 담아 나뭇잎을 형상화 한 초록빛의 재활용 .. 더보기
네파, 우산 커버로 만든 레인트리 캠페인 영상 공개 네파, 우산 커버로 만든 레인트리 캠페인 영상 공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네파가 기존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로 대체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4일 공개했다.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 영상(사진제공=네파). ⒞시사타임즈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서울 시내 주요 건물에 설치된 나무 모양의 ‘레인트리’ 조형물을 접하고 실제 사용해 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업사이클링 우산 커버는 초록 잎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다 사용한 우산 커버를 ‘레인트리’에 걸면 마음까지 산뜻해 지는 청량한 느낌의 초록 빛 나무가 완성된다. 비가 오는 서울을 감성적으로 담고 있는 영상은 단순 제품 또는 캠페인 소개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 더보기